
한양대는 천 장관이 한국과 중국 양국의 활발한 교육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다. 천 장관은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 협력하여 한·중 교육 교류의 새 역사를 쓰다’ 주제의 특별강연도 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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