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혁신도시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첫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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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이집은 세 공공기관 소속 연구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연구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원한 경남혁신도시 최초의 공동 직장어린이집이다. 어린이집 명칭은 세 기관의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어린 아이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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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정동희 원장은 “가정이 행복한 직원이 직장에서도 신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세 기관이 합심하여 행복한 일터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ICET 강석중 원장은 “세 기관이 함께 만든 도담 어린이집은 일과 가정의 양립 정책의 기본적인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 꿈나무를 길러내는 희망의 요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줄여 우수 여성연구원의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 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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