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노랑통닭이 지난 28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 해오름마을’ 에 ‘치킨’ 을 선물했다.‘청주 해오름마을’ 은 청주시 월오동 소재 저소득 모자가정의 집단 생활시설로 건전한 양육과 가정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이번 현물 기부에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푸드 트럭에서 갓 튀겨진 치킨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나눔 활동에 전달한 노랑통닭의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 은 염지를 하지 않은 생닭에 우유와 소금으로 간을 맞춰 나트륨 함량이 현저히 낮은 고단백 영양 간식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양이 많다.한편, 노랑통닭은 로열티 없는 창업비용으로 예비 점주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