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세를 보이던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1200만 원대로 하락했다. 다른 가상화폐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79,000원(-4.63%) 하락한 11,93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오스는 24시간 전 대비 -8.73% 하락한 7,950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이더리움 클래식(-7.88%, 27,460원), 퀀텀(-7.33%, 27,200원), 비트코인 골드(-4.7%, 111,600원), 대시(-4.69%, 630,000원), 라이트코인(-4.65%, 219,200원), 리플(-4.29%, 1,005원), 비트코인 캐시(-4.26%, 1,326,000원), 이더리움(-4.05%, 901,000원), 모네로(-3.26%, 389,200원), 제트캐시(-1.76%, 419,000원)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리플, 비트코인, 이오스 순으로 많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