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19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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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6일 DDP에서 ‘2018 가을·겨울 헤라서울패션위크’ 간담회를 열었다. 정구호 헤라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미국, 유럽의 고급 백화점과 온라인 편집숍 바이어 50여 명, 아시아권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 130여 명과 중동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좋은 수주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9일 DDP 알림관에서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의 오프닝 컬렉션으로 시작한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37개와 2개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 9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도 열린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서울디자인재단은 6일 DDP에서 ‘2018 가을·겨울 헤라서울패션위크’ 간담회를 열었다. 정구호 헤라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미국, 유럽의 고급 백화점과 온라인 편집숍 바이어 50여 명, 아시아권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 130여 명과 중동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좋은 수주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9일 DDP 알림관에서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의 오프닝 컬렉션으로 시작한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37개와 2개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 9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도 열린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