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니기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9000원(1.73%) 오른 22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 가량 오르는 강세다.

이들 종목의 강세는 반도체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지난 30일동안 분기 매출 이 4% 상향 조정되며 올해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40.5%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