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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의약품 생산업체 대정화금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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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약 및 원료 의약품 생산업체 대정화금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정화금은 12일 코스닥시장에서 13.87% 오른 1만7650원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상승률은 32.20%에 달한다. 올해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원료의약품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대정화금은 2010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작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499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가 현재 국산화에 성공한 시약은 약 5000여개 품목이다. 특허권은 15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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