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새 대표에 이경우 씨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2 19:30 수정2018.02.02 23: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우 씨(52·사진)가 2일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 미국 아이오와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왔다. 존슨앤드존슨, 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및 아태지역본부, CJ제일제당에서 근무했으며 컨버스코리아 대표와 홈플러스 몰사업부문장을 지냈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2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 3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편의점 GS25가 출시한 '바삭 김밥'이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바삭 김밥은 4년 만에 다시 출시된 제품으로, 고물가에 따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