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열풍에… 벤처캐피털 신규투자 3년 연속 2조원 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타트업 '전통산업 속으로'

지난해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진 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로 4459억원(21.6%)에 달했다. 이어 유통·서비스 3633억원(17.7%), 바이오·의료 3189억원(15.5%), 영상·공연·음반 2517억원(12.2%), 전기·기계·장비 2153억원(10.4%) 등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