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사이버대, 2017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사이버대, 2017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대구사이버대가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사이버대는 대구대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6일 ‘2017 대구사이버대학교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 해외봉사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박광숙 단장 외 21명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타이응우엔 르엉손초등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지 학생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음악, 체육, 미술, 공예 등 교육봉사 △한국전통 부채춤, 태권무 등 다양한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 제공 △벽화그리기 노력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대구사이버대, 2017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사이버대 특성상 봉사단은 주로 직장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4개월여간 시간이 날 때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해외자원봉사 파견을 위한 사전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준비해왔다.

    홍덕률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배운 학문을 통해 인류에 이바지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꿈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말도 안 돼" '尹 무기징역' 선고에도…큰 충돌 없었다 [현장+]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형법상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한다는 것이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하자 진영을 막론하고 모두 재판부를 겨냥해 분노를 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의 지지층인 이른바 '윤어게인' 사이에선 예상 밖으로 높은 형량이 나왔다며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적지 않게 포착됐다. 반면 진보 단체 시위에서는 "왜 사형이 아니냐"며 재판부를 향해 욕설을 쏟아냈다.이날 오후 3시경 서울시 서초구 중앙지검 서문과 중앙지법 앞에는 각각 촛불행동 등 진보 진영 지지층과 야권 지지층이 시위를 벌였다. 진보 지지층은 윤 대통령 사형 선고를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은 한쪽에는 '지귀연 판사 공소기각', 반대 쪽에는 '한동훈 잘 가라'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다. 양쪽 모두 4000~5000명 안팎 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현장 열기가 한껏 고조됐으나 이들 모두 재판이 시작되자 조용히 대형 스크린과 스피커를 통해 선고 내용을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막상 선고 결과가 나오자 두 진영 모두 예상 밖 결과에 크게 실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진보 단체에서는 지 판사를 향해 "사형해야지 이 X야"라고 하기도 했고, "말도 안 된다 이 XXX들아. 사형해야 한다"며 사법부를 겨냥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어떤 이들은 "노인이라고 감경한다고?"라면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2. 2

      [부고] 권정화(SM엔터테인먼트 음악 IP 홍보 유닛장)씨 부친상

      ▶ 권남혁 씨 별세, 권정화(SM엔터테인먼트 음악 IP 홍보 유닛장·수석)·은정 씨 부친상, 장혜순 씨 남편상, 모경원 씨 장인상 = 19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2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용인천주교공원묘원.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광주지검, 분실한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들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탈취당한 비트코인 320여 개(시세 약 317억원)를 전량 회수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지난달 16일 탈취 사실을 인지한 직후 비트코인이 최종 이체된 지갑을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갑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동결 조치를 하고,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차단했다고 덧붙였다.검찰은 피싱 사이트 운영자와 도메인 등록 업체 등을 수사하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전량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체포된 피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지검은 도박 사이트 사건을 수사하면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지난해 8월 탈취당해 논란을 빚었다. 담당 수사관들은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비트코인 수량을 조회하다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의 전모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엄정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