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신개념 치료제 업체 메드팩토의 주식 11만111주를 9억9900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우노앤컴퍼니의 메드팩토 지분율은 1.85%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