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받는 맹인 안내견
맹인 안내견들이 21일 서울 세종로에서 주인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 안내견들은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 안내견으로 내년부터 실무에 투입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