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현 회장, 가천대에 발전기금 5억 김진수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7.12.06 20:03 수정2017.12.07 0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5일 가천대(총장 이길여·왼쪽)에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문 회장은 한양대 도시대학원 및 부동산융합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에게도 학기마다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김진수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상환자 옮기던 119구급차, 승용차와 충돌…5명 중경상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3분께 강원 원주시 무실동 한 도로에서 환자를 긴급 이송하던 충북소방 119구급차가 BMW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충북소방은 나무 자르는 기계에 장기가 손상된... 2 [속보] 특검, '공천 개입' 이준석 대표 조사 9시간40분 만에 종료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시간40분 만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39분쯤 조사를 ... 3 "교도소 자리없다"…내년 가석방 매달 1300여명으로 확대 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늘린다.법무부는 21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2026년 가석방 확대안'을 마련했고 내년부터 가석방 확대를 더욱 적극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