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피시스터즈' 한영 "연기 부족해…예능 프로그램 하차" 솔직 고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한영 / 사진=최혁 기자
    배우 한영 / 사진=최혁 기자
    한영이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을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아침 연속극 '해피시스터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영은 이 드라마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작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 겉보기엔 웬만한 조건의 남자는 눈에 차지 않아 결혼을 하지 않은 우아한 싱글녀 윤상은 역을 맡았다.

    한영은 이날 "배우들에 비해 연기 경력이 짧기 때문에 조금 부족할 수 있다"라고 겸손하게 입을 뗐다. 이어 "감독, 작가님은 한영 안에서 윤상은을 끄집어내라 한다. 그 격려 덕에 드라마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주인공이라는 무게감을 이제서야 느끼게 됐다.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연하고 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다.

    '해피시스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 딸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의 과정을 그린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다. '달콤한 원수' 후속으로 오는 12월4일 오전 8시3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이티 마우스, '랄랄라' 자체 리메이크…브브걸 민영 피처링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15년 만에 자신들의 대표곡 '랄랄라'를 리메이크한다.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브브걸 민영)'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마이티 마우스가 2011년 발매된 '랄랄라(Feat. 소야)'를 자체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더한다. 마이티 마우스만의 신나는 힙합 사운드가 2026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또 한 번 강타할 전망이다.지난해 마이티 마우스와 민영은 컬래버레이션 음원 '댄스 캠(DANCE CAM)'을 발매하며 에너제틱한 랩과 상큼한 보컬의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랄랄라'에서 재회하는 이들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마이티 마우스는 '랄랄라'뿐만 아니라 '톡톡(Tok Tok)' '에너지' '나쁜놈' '사랑해'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아왔다. 듀오만의 명쾌한 메시지, 친숙한 멜로디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폭넓은 리스너층을 형성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송 '크리스마스 플랜(CHRISTMAS PLAN)'을 발매했으며,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났다. 올봄에는 새로운 편곡을 더한 ‘랄랄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오드유스, 과감한 변신의 '베이비페이스'…'러블리 키치' 감성 접수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베이비페이스(Babyfac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홈 파티를 연상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 차별화된 핫한 스타일링과 다섯 멤버의 비주얼 합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는 다채로운 소품을 활용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비비드한 색감 속에 키치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녹여냈고, 대담한 포즈와 당찬 눈빛으로 무르익은 성숙미를 발산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오드유스는 이번 싱글에 10대를 막 지나온 시점에서 마주한 감정과 그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당당한 자신감을 담아내며 또 한 번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또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오드유스는 콘셉트 포토 공개만으로 성숙한 변화를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새 싱글 '베이비페이스'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베이비페이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6일에는 오프라인을 통해 음반으로도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피해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다"

      가수 성현우가 20대 초반 음주운전을 말리다 지인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성현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2015년 벌어진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형처럼 믿고 따르던 지인이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지인은 차를 가져왔다며 직접 운전하겠다고 했고, 성현우는 음주운전을 우려해 끝까지 동행했다. 그는 "대리기사를 부르라고 계속 설득했다. 형이 부르긴 했지만, 안전하게 출발하는 걸 보고 가려고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돌연 폭행이 벌어졌다고 한다. 성현우는 "갑자기 주먹이 날아와 코를 맞고, 귀도 세게 맞았다. 멍한 상태로 5초에서 10초 정도 하늘만 바라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고개를 숙이니 피가 뚝뚝 떨어졌다. 아픔보다 배신감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그는 즉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경찰서로 이동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가량 입원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지인은 장문의 메시지로 사과했고, 두 사람은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다만 성현우는 "그때는 용서했지만 결국 오래 연락을 이어가지는 못했다"고 밝혔다.앞서 그는 제주도 여행 중 회칼을 든 남성에게 위협을 받았던 경험도 공개한 바 있다. 식당에서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설을 하는 손님을 제지하다 시비가 붙었고, 가게 밖에서 흉기를 든 채 위협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도망치지 않았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해당 남성은 특수협박 혐의로 처벌된 것으로 전해졌다.1996년생인 성현우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이후 얼굴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