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럭셔리 SUV' 신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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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 쿠페 트림 추가해 인기몰이
BMW X3, 7년 만에 디자인 완전 변경
볼보 XC60, 두달새 1400대 판매 '돌풍'
렉서스 NX, 5000만원대 '조용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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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럭셔리 SUV' 신차 대전](https://img.hankyung.com/photo/201711/AA.15257717.1.jpg)
벤츠·BMW, 중형 SUV ‘라이벌 싸움’


벤츠 GLC는 세부 트림이 GLC 220d 4매틱(사륜구동), GLC 250d 4매틱, GLC 220d 4매틱 쿠페 등 총 6가지다. 가격은 6550만원부터 9790만원 선. 가장 많이 팔리는 GLC 220d 4매틱은 배기량 2143㏄ 디젤 엔진에 9단 자동변속기를 올렸다. 소비자들이 몰리는 데는 고성능 고연비 효과가 한몫했다. 성능은 1400~2800rpm에서 최대 토크 40.8㎏·m다. 연비는 L당 12.9㎞(복합 기준)에 달한다.
볼보 XC60 신차 효과, 렉서스 NX ‘신흥 강자’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