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13인이 선보이는 대전문학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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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행사는 16일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축하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윤현정이 드뷔시의 월광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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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문학평론 등 총 6개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작품 23점에는 장르별 특성과 작가의 개성이 함께 담겨 있어 대전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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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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