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실업 현지 신발공장 방문한 베트남 총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지 '노사관계 우수기업' 선정
천만달러 들여 기술전문대 설립
천만달러 들여 기술전문대 설립

태광비나는 태광실업이 세운 현지 신발공장이다. 총리의 외국 투자기업 방문은 이례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광비나가 베트남의 노사관계 대표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태광실업이 기부 설립한 ‘태광 푸꾸옥 기술전문대학’이 최근 개교한 데 따른 것이다.
ADVERTISEMENT
푹 총리는 이날 베트남 총리실 장관, 교육부·문화부 차관 등과 함께 태광비나 시설을 둘러본 뒤 박 회장과 면담을 갖고 현지 산업 및 인력 육성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푹 총리는 베트남에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태광실업을 전폭 지원키로 약속했다.
푹 총리는 “태광비나는 5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은 물론 훌륭한 노사관계를 가꿔온 모범적 투자기업이다. 베트남의 국민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도 “태광실업의 창업정신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 종업원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다. 현지 직원들에게 최고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한층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ADVERTISEMENT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