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네이버 FARM] 미쉐린가이드 서울 3스타 한식당이 영국 비평가 최하점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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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헤일러의 평점은 13점(만점 20점)으로 그가 평가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중 최하위다. “식사는 사과와 설탕, 레몬을 곁들인 미나리즙으로 시작.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일반적인 허브 주스였다. 몇점을 줘야할지 모르겠다. 그 다음은 전채요리. 매실주로 양념한 토마토, 구운 문어, 채소, 그리고 소고기 롤. 토마토는 합리적인 맛이었다. 매실장아찌가 곁들여진 채소 가니쉬는 질이 괜찮았다. 문어는 매운 소스와 함께 나왔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무 질겼다. 소고기 롤은 즐길만 했다.누가 이 음식점에 별 3개를 주겠다고 했을까.”
앤디 해일러의 점수는 14점에 그쳤다. 밤 수프와 키조개 샐러드 등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지만 생선요리와 디저트 등의 요리는 낮은 점수에 머물렀다.
미쉐린 가이드의 한계에 대한 지적들도 많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발간 뒤 “식당이 왜 선정됐는지를 비밀로 하기 때문에 논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FARM 에디터 강진규
전문은 ☞ m.blog.naver.com/nong-up/22110646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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