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은 삼성물산 인도법인과 44억81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공장 건설공사 내 데크플레이트 자재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