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의 정력 부실 가능성에 충격에 빠진 사연이 재조명된다.슬리피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아내 이국주와 사주를 보러 점술가를 찾은 바 있다.당시 점술가는 “슬리피는 위장이 안 좋다. 소화기 계통이 안 좋다”며 “술 같은 거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특히 “(슬리피는) 나중에 남자구실 못 할 수 있다. 나중에 정력 부실이 생길 수 있다”며 “나이 들어서 무릎이 약해질 수 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꺼냈다.이에 슬리피는 충격에 빠져 “불임이요? 불임은 아니죠”라고 거듭 질문하는가 하면, “충격적”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추자현 임신, 아빠 되는 우효광 “고마워요 사랑해요” 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