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울산시, 사업다각화 협약 입력2017.10.19 19:57 수정2017.10.20 04: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의 선박 거주구(데크 하우스) 제조업체인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사진 왼쪽)은 19일 울산시와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투자협약을 맺었다. 2020년까지 327억원을 들여 해양·육상플랜트 제작공정과 소형 선박 건조사업 등 비조선 분야 사업장을 구축한다. 시는 사업다각화 보조금과 인허가 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스포츠 톱스타들 어쩌다"…임창용·강동희 나란히 감방행 스타플레이어로 꼽히던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전 프로농구 감독 강동희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창용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금을 ... 2 '경북 산불' 유발 피의자 2명 모두 구속영장 기각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북동부 산불'을 유발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었다.대구지법 의성지원 공병훈 영장전담판사는 24일 성묘객 A(50대) 씨와 과수원 임차인 B(60대) 씨에 ... 3 "제발 우리 회사도 해달라"…'1일 1샤워 공지'에 반응 폭발 여름철을 앞두고 한 회사에서 '하루에 1회 이상 샤워를 해달라'는 공지문을 올려 화제다.24일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는 "경영지원팀에서 1일 1샤워 공지가 떴다"는 글과 함께 회사 공지문을 캡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