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직 공무원 마약 밀수 혐의로 첫 재판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국서 필로폰 밀반입
    현직 공무원이 마약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처음으로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6급) 구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씨는 올해 4월 채팅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알게 된 이모씨, 최모씨와 공모해 태국에서 필로폰 약 10g을 김해공항으로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씨와 이씨가 밀수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최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직접 국내로 반입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입국 과정에 세관검색대에서 적발됐고 5월 재판에 넘겨졌다. 최씨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최씨의 휴대폰 포렌식, 계좌 추적 등의 방법으로 공범을 추적해 지난달 구씨와 이씨를 체포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쌀쌀한 날씨에도 북적…한강버스 탄 외국인 "이런 풍경 처음" [현장+]

      7일 오후 6시께 찾은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는 초봄 찬바람이 매섭게 불었지만 승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매표 키오스크 앞에 길게 줄을 섰고, 선착...

    2. 2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조사 종료…7시간 반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마쳤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의...

    3. 3

      '100만 유튜버' 김선태 "수익 30% 기부" 파격 선언

      유튜브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눕방'을 선보이며 앞으로 채널 수익 중 30%를 기부하겠다고 파격 선언했다.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