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노·사·전문가 협의기구 출범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근로자대표단은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조대표 4명, 전국 사업장 권역과 분야별 직종을 대표하는 무노조대표 6명이 근로자간 자율적 협의를 거쳐 구성됐다.
ADVERTISEMENT
공사 관계자는 “일자리창출추진본부장을 대표로 하는 사측 위원 6명과 외부전문가 4명의 선정도 마무리했다”면서 “향후 운영일정을 협의하여 신속하고 합리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