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소외이웃 돕기 후원금 전달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20 23:24 수정2017.09.20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왼쪽부터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종복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국공항공사 제공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에 나섰다. 성 사장은 19~20일 이틀에 걸쳐 경기 부천의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서울 양천구의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성 사장은 두 복지관에 각각 50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행 사실 납득하기 어려워"…양익준 감독 '후배 폭행' 해명 양익준 감독이 5일 사건이 일어난 서울 성북구 한 주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배 폭행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양 감독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일하는 주점에서 후배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 2 서울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45억 발행…"12일부터 5% 할인" 서울시가 오는 12일 745억원 규모의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 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원... 3 마약류 2490정 '셀프처방'한 의사…식약처, 칼 뺐다 의사 A씨는 약 18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최면진정제 '트리아졸람'을 본인에게 총 24회 처방했다. 트리아졸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된 마약류 의약품이다. 이 기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