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종복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국공항공사 제공
사진왼쪽부터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종복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국공항공사 제공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에 나섰다.

성 사장은 19~20일 이틀에 걸쳐 경기 부천의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서울 양천구의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성 사장은 두 복지관에 각각 50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