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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북한'보다 '옐런' 기대감…동시 사상 최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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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19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동시 사상 최고치로 마감됐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기존보다 구체적인 자산 축소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 기대감이 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날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에 사실상 최후통첩식 위협발언을 쏟아냈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1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45포인트(0.18%) 상승한 22,370.8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2,386.01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8포인트(0.11%) 높은 2,506.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8포인트(0.10%) 오른 6,461.32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주요 지수 모두 동시에 마감 기준 동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되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연준은 다음날 오후 2시부터 통화정책 성명을 발표한다. 기준금리 역시 동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연다. 전문가들은 이전보다 구체적인 자산 축소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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