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15일 충북 충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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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는 26개 종목 85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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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장애인체전은 전국체전 후에 열려 쌀쌀한 날씨와 무관심으로 경기력저하 및 부상자 발생 등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도 관계자는 "선개최를 결정한 것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이 없는 전 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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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장은 무장애환경설계 인증(BF) 건물로 장애인들이 보조자 도움 없이 경기장 어느 곳으로나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장애인 관람석 150석 및 보호석 150석을 운동장 중앙에 우선 배치해 장애인들의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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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함께한다는 의미로 선수단과 조력자가 함께 동반 입장하는 선수단 입장식을 진행한다.
폐회식은 19일 오후 3시 30분 호암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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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최초로 장애인체전을 먼저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로 마련했다"며 “이번 체전을 통해 대한민국에 화합과 배려가 샘솟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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