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지역내 대학생,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직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및 통화정책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경제강좌(금요강좌)를 마련했다.

9~12월중 총 7번 강좌가 열린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6번 이상 참가자에게 수료증 발부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