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플레이도시 '8월의 크리스마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13 13:52 수정2017.08.13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플레이도시 써니파크20 웅진플레이도시가 13일 오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웅진플레이도시 써니파크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버블눈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간 45만명 사라졌다…'설상가상' 한국 덮친 공포 지난 5년간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 감소'가 이어지면서 한국 인구는 총 45만6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자연 감... 2 지난해 조폭 3161명 검거…올해도 특별단속 "2030 조폭 꼼짝마" 경찰이 오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에 나선다.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조폭이 개입한 마약·사기·도박 등 민생 침해 범죄와 불법 대부업·대포물... 3 "나라에 은혜 갚고파" 90대 기초생활수급자의 따뜻한 기부 기초생활수급자로 알려진 90대 할머니가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익명으로 수표 300만 원을 기부하고 떠났다.3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93세 할머니가 복지센터를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