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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채경과 타카다 켄타가 3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인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양 일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