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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코나 계약대수 7000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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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미디어 시승회서 밝혀
    현대자동차 코나 신차발표회 / 사진=최혁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 신차발표회 / 사진=최혁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 계약대수가 7000대를 넘어섰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코나 미디어 시승회에서 “지난달 27일 출시된 코나가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금까지 7000대 이상이 계약됐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주 전국 거점 등에 전시차를 입고하기 시작했다”며 “차를 보러 온 고객과 계약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형 SUV 출시가 경쟁 업체보다 다소 늦은 것에 대해 "철저한 시장 분석으로 코나만의 가치를 끌어냈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소형 SUV 시장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2년 6661대에서 지난해 10만7295대 등으로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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