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연평해전 전사자 가족에 홈IoT 3년간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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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제2연평대전 당시 전사한 6명의 장병들 가족에게 홈IoT 대표 서비스 8종을 3년 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전사장병의 숭고한 헌신을 존중하고, 유가족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3년 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LG유플러스는 현재 전군 병영생활관 내에서 공용 휴대폰으로 가족과 친지의 전화를 일정한 시간 동안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LG유플러스는 2016년 1월 30일부터 3년 간 전군 공용 휴대폰 약 4만 5천대와 요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통신 중계기 신설, 유지보수 등 무상지원 등을 통해 군장병 복지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고(故)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는 “연평해전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준 LG유플러스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