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사막여우 정체는 샤넌…"사장님이 한국어 발음 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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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한 사막여우는 가수 샤넌이었다.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전을 건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사막여우와 잭슨이 대결이 펼쳐졌다. 패널인 유영석은 "가왕이 무서워 해야할 후보다"라며 사막여우를 칭찬했다.하지만 사막여우는 잭슨과의 대결에서 패배, 정체를 공개했다. 사막여우는 SBS `K팝스타` 등으로 얼굴을 알린 샤넌이었다.샤넌은 "올해 20세다. 어리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사장님이 한국어 발음이 안 좋다고 했다"고 말했지만, 청중단으로부터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한다"는 칭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정희 "나 빼고 전부 행복해 보여…매일 죽음 생각했었다"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