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협력사 베트남 진출 지원나선 두산중공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인세 감면·행정 등 컨설팅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현지법인을 통해 협력사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쭝꾸앗공단에 있는 현지 법인 두산비나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발표했다. 두산중공업은 협약에 따라 협력사들이 두산비나의 공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법인·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무·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 주무관청과의 협의도 진행한다.

    베트남 발전(發電)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곳으로 평가받는다. 2030년까지 100GW 규모의 신규 설비가 증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서도 협력사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만원 넘보더니 하루아침에 휴지조각…개미들 '피눈물'

      한때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던 금양이 올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 의견을 통보받았다.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이다. 주당 19만원이 넘었던 금양 주식이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될 가능...

    2. 2

      "치킨 3만원? 우린 9000원대"…'냉동치킨' 신제품 잇따라

      냉동 치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물가 속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인기 있는 외식 메뉴인 치킨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27일 오뚜기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