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36억5100만원 규모의 석탄건조 실증설비 저탄장 증설 및 건조석탄 저장설비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14일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1.53%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