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 상반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는 '언어의 온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상반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는 '언어의 온도'
    올 상반기 교보문고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집 《언어의 온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017년 상반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분석’에 따르면 《언어의 온도》가 종합 판매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지난해 8월 출간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2위는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차지했다.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4위를 차지했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고영성·신영준의 《완벽한 공부법》이 그 뒤를 이었다.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 중 소설 22종, 에세이 19종, 시집 4종 등 문학 분야(45종)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 이후 한국문학에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인문 16종, 자기계발 14종, 경제경영 6종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책에 밑줄 쫙! 낙서도 가능"…'출판사 대표' 박정민도 빠졌다 [트렌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 벽면을 가득 메운 메모지가 먼저 시야를 채운다. 문지혁 작가의 '초급 한국어' 구절을 적어둔 메모와 2026년에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 자주 내...

    2. 2

      '찜질방 대신 여기 가요' SNS 입소문 퍼지더니…'예약 폭주'

      일본은 온천 대국이다. 전국 3000여 개 온천지와 2만7000개 이상의 원천지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활화산의 약 7%가 집중된 화산대에 자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지하로 스며든 물이 마그마 열로 데워져 솟아오른다...

    3. 3

      만성신장병 환자, 근육량 줄면 큰일…"신장 기능 악화 위험 4.5배"

      만성신장병을 앓는 환자의 경우 근육량이 줄면 신장 기능이 악화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근육량 감소가 신장 기능 저하 등 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