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화려한 인생 막은 건 혼외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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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검찰총장 화려했던 인생…채동욱 전 총장 앞길 막은 건 혼외자였나 권력이었나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화제다.채동욱 전 총장은 서울대 법대를 거쳐 1982년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들어섰다.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수사팀에 합류하며 특별수사와 인연을 맺은 이래 `특수통` 경력을 쌓았다. 12·12 사건과 5·18 사건의 검찰 측 논고를 작성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입이 무겁고 끈질기게 수사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인물이다.2003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시절엔 `굿모닝시티` 사기분양 사건 수사를 맡아 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대철 전 의원을 구속했고 2006년 대검 수사기획관 시절엔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 수사를 맡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구속했다. 이로 인해 `재계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채동욱 전 총장은 지난 2013년 제39대 대검찰청 검찰총장으로 임명됐으나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수사하다가 혼외자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퇴했다. 이에 대해 채동욱 전 총장은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했을 당시 `눈치가 없어서 법대로 하다 잘렸냐`는 질문에 "인정한다. 눈치가 없었다"고 답하기도 했다.채동욱 전 총장은 청담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사진=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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