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 옆 주방용품
독일 주방용품 수입업체 휘슬러코리아가 ‘휘슬러와 나’를 주제로 하는 아트 마케팅 전시회를 31일까지 연다. 2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이벤트홀에 노상호 작가의 작품과 휘슬러 제품이 함께 전시돼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