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현재 상황은 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영향 커…금리 수준 충분히 완화적"
이어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이전보다 줄었다"며 "경제 여건을 고려했을 때 현 금리 수준도 충분히 완화적"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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