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제조 센트랄모텍·엠스코, 대구에 설비투자 오경묵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23 19:25 수정2017.05.24 06:3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는 23일 경남 창녕의 구동장치 전문 생산기업 센트랄모텍(대표 김종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센트랄모텍은 2018년까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1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한다. 시는 25일 기어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의 엠스코(대표 권오경)와 투자협약을 맺는다.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서 일행 주차장 자리맡은 여성…"내가 먼저 서 있었잖아"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맡고 서 있던 여성이 운전자와 분쟁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2 "너무 재밌다"…35년 공직 생활 마치고 간호학과 입학한 60대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 3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