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 부작용, 최소화 하려면 경험 풍부한 전문의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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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하지 않은 의사나 구강악안면외과 외의 전문의에게 양악수술을 받을 시 부작용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난다. 양악수술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이자 제아치과 대표원장인 강영호 박사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
▶ 구강악안면외과 관점에서 본 양악수술 부작용 및 합병증
어떤 수술이든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가벼운 봉합수술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얼굴 뼈, 턱 뼈를 건드리는 양악수술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꽤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수술을 받는다면 부작용 또한 최소화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떠한 부작용, 합병증이 있을까.
첫 번째, 수술 후 염증이다. 수술 시, 그리고 수술 후 무균적인 프로토콜을 잘 따른다면 염증 없이 회복이 가능하나 입안에 실밥이 녹는 2~3주 기간 동안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두 번째, 유스타키오관 기능 부전이다. 수술계획이나 수술자의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세 번째, 코 모양의 변화이다. 상악의 이동 방향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신치(cinch) 봉합을 하면 코퍼짐은 막을 수 있다. 코가 들리지 않게끔 수술 시 비중격을 다듬게 되며, 반대로 너무 다듬으면 코가 낮아질 수가 있다.
네 번째, 코골이 악화, 코골이 생김 증상이다. 혀가 뒤로 많이 밀리게 되면 수술 후 코골이 발생 가능성이 생긴다. 상악을 너무 뒤로 넣는 다던지, 하악의 셋백량이 많으면 코골이가 생길 수 있다. 수술 전 환자의 숨구멍의 너비를 평가하여 예측 가능하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수술 후 생겼더라도 일시적이며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섯 번째, 감각이상(아랫입술, 턱 끝 피부, 아래 잇몸, 입 천장)이다. 가장 오래 가고 확률적으로도 높은 합병증이다. 하악 수술 시 하치조신경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아래 입술과 앞턱 피부, 치아, 잇몸 등의 느낌이 줄어들 수 있다. 돌아 오는 과정에서 찌릿하거나 아픈 느낌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상악 수술 시 대구개신경의 손상으로 입천장의 느낌도 줄어들 수도 있다.
여섯 번째, 안면신경 손상이다. 하악의 후방 이동이 많을 경우 발생할 수 있지만 distal segment(원심골편) 처리를 잘한다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일곱 번째, 턱관절 질환이다. 수술 전 턱관절이 나쁜 경우 양악수술로 턱관절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그 반대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은 하악의 고정 시 턱관절의 위치를 잘 못 설정한 경우에 발생하며, 수술 후 개구장애나 입 벌릴 때 턱 틀어짐, 아픔, 씹을 때 아픔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다.
위 외에도 여러 부작용 및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양악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은 과장된 병원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양악수술이 갖는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여야 한다. 또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 후에 수술 계획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이자 제아치과 대표원장 강영호 박사는 “양악수술을 받고자 했을 때, 단순히 수술을 그냥 받는 것이 아닌 어떠한 식으로 수술이 이루어 지는지 집도의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지, 병원 내 안전시스템은 갖추어져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라며, “최근 여러 다양한 부작용으로 양악 및 안면윤곽 재수술을 상담 받으러 오는 환자들이 증가 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도의와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검사, 체계화된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한편 제아치과는 오는 2017년 5월 9일 대통령선거에 있어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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