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독일 B20' 참석 입력2017.04.30 18:29 수정2017.05.01 01: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한국경제연구원장 겸임·사진)이 5월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B20 서밋에 한국 경제계 대표로 참석한다. B20 서밋은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 등 세계 20개 국가로 구성된 국제기구인 G20의 경제계 협의체다. B20 서밋은 이번 회의를 통해 8개 분야 26개 정책 건의서를 도출해 G20 정상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기근 "중소·벤처·혁신기업 제품 한자리에…글로벌 진출 사다리 놓을 것"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의 우수 기술 제품 국내외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올해로 25회를 맞았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수요를 활용해 기술이 우수한 중소... 2 [기고] K-조달의 경쟁력 나침반…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요즘 피크 코리아(peak korea) 논란이 있다. 한국이 이미 성장의 정점을 찍고 내리막에 있으며 이는 장기 저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낮은 합계출산율과 자동차, 휴대폰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세계적 혁... 3 이형각 "지자체·공공기관과 협력 강화…회원사 제품 판로 확 넓힐 것"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가 5~7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해마다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 주최하며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킨텍스가 주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