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가 새로운 멤버 양세찬과 전소민의 합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1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양세찬과 전소민이 새 멤버로 합류해 신고식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하하는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라며 “잘 안 되면 얘네(양세찬, 전소민) 탓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전소민과 양세찬 역시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각오를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