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프랜차이즈] 밀겨울, 사골칼국수가 3500원…가성비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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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프랜차이즈] 밀겨울, 사골칼국수가 3500원…가성비 '끝판왕'](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640396.1.jpg)
이명훈 밀겨울 대표는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안전판이 될 아이템을 마련해주자는 생각으로 이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음식점을 처음 운영해보는 초보자도 6000만원 이하의 창업비로 문을 열 수 있도록 가맹 시스템을 설계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업종을 전환하려는 자영업자는 기존 인테리어와 주방 설비 등을 대부분 그대로 활용하고, 간판 교체와 가맹금 990만원만 들이면 재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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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세 가지의 단출한 메뉴로 복잡한 주방 업무를 최소화해 인력 두 명이 하루 매출 50만원 이상을 올릴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분 만에 조리되는 칼국수를 비롯한 단순한 메뉴 구성으로 회전율이 높고 손님들의 재방문율이 높다는 게 밀겨울의 장점”이라며 “모든 메뉴가 한 번에 조리할 수 있게 원팩 포장으로 가맹점에 배달되는 것도 점주들에겐 큰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점주들이 권리금 없는 B급 상권에서 총투자비 6000만원 이하로 창업해 월 500만원 이상 벌어가도록 한다는 게 본사의 목표”라며 “작년 10월 밀겨울을 선보인 이후 개업한 신촌, 송도, 광명, 인천모래내, 통영 등 가맹점 실적이 본사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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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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