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직원 특별채용으로 기 살린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에 채용한 직원들은 전국 최고의 리테일메리트 실적을 올린 마케팅 우수인력이다. 다면평가는 물론 최종 면접절차를 거쳐 은행원으로 종합적 자질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ADVERTISEMENT
농협은행은 특별 채용제도 시행이 전국의 별정직 및 기간제(산전후대체직)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마케팅에 대한 자발적 동기 부여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큰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석균 본부장은 "농협은행의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점 마케팅 우수인력에 대한 인사상 우대를 확대하고 있다"며 "우수 인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도민과 고객에게 더 높은 금융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