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체발광 오피스’ 한선화, 현실감 있는 연기로 직장인 공감대 형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한선화가 현실 공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한선화의 회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한선화는 회사 내 하청업체를 향한 갑질이 문제가 되자 이를 시니컬하게 꼬집었다. 일말의 표정 변화도 없이 갑과 을의 관계를 넘어 여직원들 승진에 대한 유리천장의 부조리까지 날카롭게 쏘아붙인 것, 사랑 앞에서도 현실적인 한선화는 기택(이동휘 분)이 같은 회사에 입사하자 계속 눈에 밟혔다. 헤어지고 나서 더 자주 본다고 짜증 섞인 불만을 털어놓지만, 기택이 호원(고아성 분)에게 친절을 베풀 때면 질투심이 올라왔다. 늘 도도해 보였던 한선화도 기택을 지켜보면서는 홀로 울상을 짓는가 하면, 이렇게 수시로 변하는 자신의 마음에 당황스러워 하는 등 순간순간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변화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처럼 한선화는 실제 직장인의 삶과 애환, 그리고 멜로 라인까지 그려내며 존재감을 높였다. 이에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한선화는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분위기와 더불어 현실 공감 연기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앞으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
    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공정위, 페인트업계 가격 줄인상 담합 조사 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인트 업계의 담합 의혹을 포착해 조사에 들어갔다. 중동 전쟁발(發) 원재료값 상승을 빌미로 가격 인상을 나섰다는 이유에서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KCC·노루페인트&m...

    2. 2

      '인분테러' 보복 범죄 악용된 고객정보, 배민 결국 사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 고객 상담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우아한형제들은 30일 "피해를 입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3. 3

      롯데백화점 잠실점, 프리미엄 유모차 '스토케' 팝업스토어 연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다음 달 4일까지 지하 1층에서 북유럽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4월 중순 출시 예정인 '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