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를 마지막 촬영으로 군입대를 한 황광희가 ‘지디투어’를 한 사실을 밝혔다. 황광희는 지드래곤(G-DRAGON)의 친구라서 누릴 수 있었던 패키지를 설명한 가운데, ‘지디투어’의 서비스에 모두가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추성훈-황광희-이지혜-정다래가 출연한다.‘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지드래곤과 친분을 쌓은 황광희는 이날 ‘지디투어’를 한 사실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황광희는 제주도 여행 중 지드래곤에게 연락을 취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황광희는 “직원분이 오시더니!”라며 지드래곤 덕분에 경험하게 된 특별한 여행패키지를 설명했고, 끝날 줄 모르는 특급 서비스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소속사를 옮긴 황광희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가 ‘본부이엔티’로 이적을 결심하며 그린 ‘큰 그림’을 밝힌 것. 특히 이적 이후 황광희의 야망(?)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황광희의 지드래곤(G-DRAGON)의 풀코스 ‘지디투어’는 오늘(22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이 의리, 대단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유영하 겨냥 직격탄 날린 이외수...‘역대급 비판’ 발언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