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드 보복` 피해 신고 열흘새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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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이뤄진 중국의 보복성 경제조치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열흘간 67건에 달했습니다.무역협회는 지난 8일 개설한 대중 무역애로 신고센터에 17일 기준 67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피해 사례로는 의도적 통관지연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보류와 파기, 불매운동, 대금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설현` 50kg 넘어 혼나는 모습 재조명..."살쪄서 죄송합니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서유리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2달 만에 20kg 감량"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