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마크 네이션 지파리 CEO 입력2017.03.19 20:56 수정2017.03.20 03:5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 내 원칙이다. 나는 직원이 추구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듣고 그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전달한다. 그렇게 하면 직원의 생산성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건강보험 소프트웨어회사 지파리의 마크 네이션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국방차관 후보, 동북아 동맹국에 국방비 증액 요구 미국 국방부 서열 3위로 꼽히는 정책담당 차관 후보가 동북아시아 동맹국에 국방비를 증액하라고 요구했다.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차관 지명자는 4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 2 美 유통업체 "관세 탓 가격 인상…조만감 소비자 체감할 것"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의 영향을 소비자들이 며칠 내에 체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미 대형 소매업체 타깃은 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관세' 여... 3 레딧 공동창업자,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전 참여 미국 주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인 레딧의 공동 창업자가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 인수전에 뛰어든다.레딧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가인 알렉시스 오하니언은 4일(현지시간) SNS 엑스(옛 트위터)에 "나도 공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