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관련 답변 눈길 "당일까지 평의할 수도" 의미심장 발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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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 매체가 "헌법재판소 측이 탄핵심판 선고를 10일로 지정, 관련 질문에 답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보도에서 헌재 공보관 배보윤 씨는 "방송 생중계가 될 것이고 11시다"라면서도 시간 선정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이 가운데 헌재 측이 의미심장한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배 씨는 "결정 후에도 평의가 있나"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했고, "그렇다는 건 결정을 안 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일관된 절차로 선고 관련 정보가 안 세어나가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 SNS 속 `♥` 열애 암시?ㆍ한채아 차세찌 1년째 열애? 이상형 들어보니 “투박하고 남자다운 스타일”ㆍ레이양 `성난 등근육` 눈길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