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경 한국재무학회 신임 회장
한국재무학회는 오세경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제30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1년간이다. 한국재무학회는 재무·금융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로 1987년 발족해 800여명의 개인회원과 일반기업, 기업 및 기관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